14차 복지사랑방『KOTRA의 변화와 혁신사례』
kotra 김종춘 경영혁신 부장이 혁신강의를 하고 있다.
14일 KOTRA 경영혁신부장 김종춘씨를 초청,『KOTRA의 변화와 혁신사례』를 주제로 제14차 복지사랑방이 개최됐다.
김종춘 부장은 1988년 KOTRA에 입사해, 브뤼셀과 파리 무역관을 역임하고, 기획조정실 근무(공기업경영평가, 내부 평가 담당), 리스본 무역관장 등을 맡았다.
김부장은 KOTRA의 혁신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 추진에 대한 차가운 반응 속에서,「성과측정시스템」개발로 강력한 혁신엔진을 장착 후, KOTRA형 통합 혁신 시스템을 완성한 경험을 소개했다.
KOTRA와 같이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계량적 성과 측정이 어렵다는 기존 인식을 뒤엎고, 공공서비스 부문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결과적으로 고객의 평가가 높아지고, 직원들의 자긍심이 향상되는 등 혁신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확인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고객’과 ‘성과’를 중심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고, 그 결과가 업무성과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고객지향형 선순환 경영모델 구축하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kotra 김종춘 경영혁신 부장이 혁신강의를 하고 있다.
14일 KOTRA 경영혁신부장 김종춘씨를 초청,『KOTRA의 변화와 혁신사례』를 주제로 제14차 복지사랑방이 개최됐다.
김종춘 부장은 1988년 KOTRA에 입사해, 브뤼셀과 파리 무역관을 역임하고, 기획조정실 근무(공기업경영평가, 내부 평가 담당), 리스본 무역관장 등을 맡았다.
김부장은 KOTRA의 혁신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 추진에 대한 차가운 반응 속에서,「성과측정시스템」개발로 강력한 혁신엔진을 장착 후, KOTRA형 통합 혁신 시스템을 완성한 경험을 소개했다.
KOTRA와 같이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계량적 성과 측정이 어렵다는 기존 인식을 뒤엎고, 공공서비스 부문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결과적으로 고객의 평가가 높아지고, 직원들의 자긍심이 향상되는 등 혁신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확인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고객’과 ‘성과’를 중심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고, 그 결과가 업무성과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고객지향형 선순환 경영모델 구축하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