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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이란
구세군은 1865년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에 의해 창립되어 현재 전세계 130개국에서 인종, 종교, 피부색, 지역을 초월하여 나눔과 돌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입니다.


창립 당시 산업혁명 후기의 영국사회는 실업자와 빈민들로넘쳐났고, 사회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1908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한 구세군은 초기부터 아동구호시설인 혜천원, 윤락여성을 위한 여자관, 교육사업을 위한 학교를 설립하고 긴급구호 활동 등 사회적으로 혼란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돌보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후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나오는 한결같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자들을 위한 일자리가 시급했으며 구세군은 과감히 사업에 뛰어들어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구세군 정신
구세군은 1865년부터 지금까지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의 영문과 시설이 위치한 곳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이자 가장 어두운 곳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구세군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고, 돌보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구세군인들이 전하는 복음은 성서에 근거하며, 행함이 있는 실천적 복음입니다. 이를 통해 구세군은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개혁으로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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