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복지관은 1990년 12월에 개관하여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요가 있는 곳에 구세군이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주민과 함께 행복한 복지관" 입니다.
희망, 감동,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모든 지역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람이 미래입니다." 지역주민을 존중히 여기고 신뢰하겠습니다. 복지관의 주인은 지역 주민입니다. 진정성 있는 탁월한 복지관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 주민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복지관을 위해서 열린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장 박하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