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가 후원하고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김지선)가 주최하는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가정위탁캠페인」이 27일(토) 오전 11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위탁아동, 위탁부모,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위탁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족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위탁부모와 위탁아동, 일반시민이 고리와 고리를 연결하는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퍼포먼스를 통해 가정위탁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또한, 가정위탁 설문조사, 위탁부모 이동상담, 가정위탁‘알리미’ 서명 등 가정위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달려라 하니’의 작가 이진주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탁부모 발굴과 가정위탁에 대한 사회적 인식확대를 위해 가정위탁 홍보대사 ‘보듬이’를 위촉하며, 위탁아동 300여명에게 컴퓨터를 후원(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 손연기)한다
가정위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한 거리행진으로 마무리 되는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가정위탁캠페인이 일반국민에게 가정위탁에 대한 참여와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줌으로써 가정위탁에 대한 일반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아동복지팀 031)440 -9649~50
E-mail:shinhb@mohw.go.kr
정리 정책홍보팀 배희진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위탁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족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위탁부모와 위탁아동, 일반시민이 고리와 고리를 연결하는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퍼포먼스를 통해 가정위탁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또한, 가정위탁 설문조사, 위탁부모 이동상담, 가정위탁‘알리미’ 서명 등 가정위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달려라 하니’의 작가 이진주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탁부모 발굴과 가정위탁에 대한 사회적 인식확대를 위해 가정위탁 홍보대사 ‘보듬이’를 위촉하며, 위탁아동 300여명에게 컴퓨터를 후원(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 손연기)한다
가정위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한 거리행진으로 마무리 되는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가정위탁캠페인이 일반국민에게 가정위탁에 대한 참여와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줌으로써 가정위탁에 대한 일반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아동복지팀 031)440 -9649~50
E-mail:shinhb@mohw.go.kr
정리 정책홍보팀 배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