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민회관 개관 기념 -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바자회 개최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오는 11월 2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유6동 소재 강북구민회관 광장에서 강북구민회관 개관기념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바자회』를 개최한다.
한마음 바자회는 36만 구민의 숙원사업인 강북구민회관이 개관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와 병행하여 『따듯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체 및 자매결연단체, 여성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바자회를 개최하여 구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흥겨운 민속장터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판매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불우 이웃을 돕는 사랑의 복지한마당 행사로 승화시킴으로써 보다 뜻있는 구민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함이다.
바자회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제품판매, 자매 결연단체의 농·축산물 판매, 관내 복지시설의 재활용품·생활용품(도서, 완구, 의류 등), 7개 여성자원봉사의 먹거리장터 운영, 공무원의 가정 유휴물품등을 전시 판매 한다.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바자회 개최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오는 11월 2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유6동 소재 강북구민회관 광장에서 강북구민회관 개관기념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바자회』를 개최한다.
한마음 바자회는 36만 구민의 숙원사업인 강북구민회관이 개관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와 병행하여 『따듯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체 및 자매결연단체, 여성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바자회를 개최하여 구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흥겨운 민속장터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판매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불우 이웃을 돕는 사랑의 복지한마당 행사로 승화시킴으로써 보다 뜻있는 구민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함이다.
바자회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제품판매, 자매 결연단체의 농·축산물 판매, 관내 복지시설의 재활용품·생활용품(도서, 완구, 의류 등), 7개 여성자원봉사의 먹거리장터 운영, 공무원의 가정 유휴물품등을 전시 판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