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성금 모금 목표 677억원
◆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 모금 목표 677억원
- 모금기간 : 2002년 12월1일 - 2003년 1월31일(2개월간)
- 참여방법 : 신문사, 방송사, ARS 060-700-1212, 각지역 공동모금회
◆ 11월30일, 이웃돕기캠페인 출범식(서울 명동)
◆ 12월3일, '신영옥이 들려주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콘서트 개최
○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韓勝憲, www.chest.or.kr)는 2002년 12월1일부터 2003년 1월31일까지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은 전년도 모금액 633억원에 44억원 증가한 677억원(중앙 293억원, 지회 384억원)의 모금 목표액을 설정, 캠페인을 펼친다.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에는 중앙 및 각지역 공동모금회를 비롯 신문사, 방송사, 사랑의 계좌, ARS 060-700-1212, 거리캠페인,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을 통해 두 달간 677억원을 모금, 연중모금 265억원을 포함, 2003년 한 해 동안 총942억원의 이웃돕기성금으로 △신청사업 110억원, △기획사업 160억원, △긴급지원사업 122억원, △지정기탁사업 550억원 등 942억원을 민간 복지사업에 배분할 계획이다.
○ 올해는 11월30일 서울 명동에서 대선주자 및 사회각계인사들이 참여하는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금활동에 들어가며,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국내 민간 모금캠페인 사상 최초로 대통령의 '이웃사랑 메시지'가 전달되어 전국민과 함께 하는 이웃돕기캠페인의 의의를 더하게 된다. 12월2일은 청와대에서 홍보대사 우지원(현대모비스), 채시라(방송인) 씨가 대통령내외분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드린다. 또한 12월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전년 조수미 콘서트에 이어 제2회 사랑의 열매 음악회로 '신영옥이 들려주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경련 회원사 대표 및 기업 사회공헌전담부서장 등을 초청, 감사인사를 드리고 금년 캠페인 참여를 요청하게 된다.
○ 이밖에 지난해에 이어, 서울 시청앞, 강남지역에 '사랑의 체감온도탑'이라는 실제 온도계 모양으로 상징탑(10m)을 세워 모금이 6억7천7백만원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도록 표시하게 된다.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와 케이블TV과 전국 전광판방송에 이웃돕기 공익광고를 내보낸다.
○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신문·방송사에 개설한 이웃돕기 성금모금 창구, ARS 060-700-1212, 기부사이트(www.moamoa.or.kr), 엔젤복권(www.angellotto.co.kr)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은 0505-700-3651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 02-360-5990∼6)
◆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 모금 목표 677억원
- 모금기간 : 2002년 12월1일 - 2003년 1월31일(2개월간)
- 참여방법 : 신문사, 방송사, ARS 060-700-1212, 각지역 공동모금회
◆ 11월30일, 이웃돕기캠페인 출범식(서울 명동)
◆ 12월3일, '신영옥이 들려주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콘서트 개최
○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韓勝憲, www.chest.or.kr)는 2002년 12월1일부터 2003년 1월31일까지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은 전년도 모금액 633억원에 44억원 증가한 677억원(중앙 293억원, 지회 384억원)의 모금 목표액을 설정, 캠페인을 펼친다.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에는 중앙 및 각지역 공동모금회를 비롯 신문사, 방송사, 사랑의 계좌, ARS 060-700-1212, 거리캠페인,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을 통해 두 달간 677억원을 모금, 연중모금 265억원을 포함, 2003년 한 해 동안 총942억원의 이웃돕기성금으로 △신청사업 110억원, △기획사업 160억원, △긴급지원사업 122억원, △지정기탁사업 550억원 등 942억원을 민간 복지사업에 배분할 계획이다.
○ 올해는 11월30일 서울 명동에서 대선주자 및 사회각계인사들이 참여하는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금활동에 들어가며,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국내 민간 모금캠페인 사상 최초로 대통령의 '이웃사랑 메시지'가 전달되어 전국민과 함께 하는 이웃돕기캠페인의 의의를 더하게 된다. 12월2일은 청와대에서 홍보대사 우지원(현대모비스), 채시라(방송인) 씨가 대통령내외분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드린다. 또한 12월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전년 조수미 콘서트에 이어 제2회 사랑의 열매 음악회로 '신영옥이 들려주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경련 회원사 대표 및 기업 사회공헌전담부서장 등을 초청, 감사인사를 드리고 금년 캠페인 참여를 요청하게 된다.
○ 이밖에 지난해에 이어, 서울 시청앞, 강남지역에 '사랑의 체감온도탑'이라는 실제 온도계 모양으로 상징탑(10m)을 세워 모금이 6억7천7백만원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도록 표시하게 된다.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와 케이블TV과 전국 전광판방송에 이웃돕기 공익광고를 내보낸다.
○ 희망2003이웃돕기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신문·방송사에 개설한 이웃돕기 성금모금 창구, ARS 060-700-1212, 기부사이트(www.moamoa.or.kr), 엔젤복권(www.angellotto.co.kr)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은 0505-700-3651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 02-360-59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