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6월 1일부터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관한 각종 보건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 ‘도봉아기(www.dobongbaby.go.kr)’ 를 개설,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와 지역내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들이 운영에 참여하게 될 이 사이트에서는 배란·출산예정일, 영·유아 예방접종일 등에 관한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사이트 내에 마련될 온라인 모자보건 수첩을 통해 영·유아의 성장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확인할 수 있다.
문화일보 <이종석 기자 jslee@munhwa.co.kr>
보건소와 지역내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들이 운영에 참여하게 될 이 사이트에서는 배란·출산예정일, 영·유아 예방접종일 등에 관한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사이트 내에 마련될 온라인 모자보건 수첩을 통해 영·유아의 성장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확인할 수 있다.
문화일보 <이종석 기자 jslee@munhw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