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탈락했거나 진학하지 못한 이른바 ‘탈(脫)학교 청소년’을 위한 서울시의 대안교육센터가 12일 영등포구 영등포동‘하자센터작업장학교’의 개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의 대안교육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체험교육, 개인별 인성교육 및 특성화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대안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립청소년 시설이나 대학, 민간현장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민ㆍ관ㆍ학 협력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검정고시 청소년을 위해서는 체험학습과 인성교육을 제공하고, 특성화된교육을 원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미디어분야, 공연예술분야, 컴퓨터관련 직업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자 작업장 학교’에이어 내달 초까지 ‘난나 공연예술학교’, ‘수서대안학교’, ‘스스로넷미디어학교’ 등 6개 대안교육장이 잇따라개교한다.
문의 (02) 677-2968
시의 대안교육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체험교육, 개인별 인성교육 및 특성화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대안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립청소년 시설이나 대학, 민간현장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민ㆍ관ㆍ학 협력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검정고시 청소년을 위해서는 체험학습과 인성교육을 제공하고, 특성화된교육을 원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미디어분야, 공연예술분야, 컴퓨터관련 직업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자 작업장 학교’에이어 내달 초까지 ‘난나 공연예술학교’, ‘수서대안학교’, ‘스스로넷미디어학교’ 등 6개 대안교육장이 잇따라개교한다.
문의 (02) 677-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