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구내에 ‘녹색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 재활용이 가능한 장난감 5,000여점을 시민
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준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운영되는 ‘녹색장난감 도서관’에서는 가정당 1회 2개 이내로 10일
간 대여가 가능하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적정 수준에서 자유롭게
대여된다. 시는 또 이곳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난감을 상시
수집한다.
경향신문〈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 재활용이 가능한 장난감 5,000여점을 시민
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준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운영되는 ‘녹색장난감 도서관’에서는 가정당 1회 2개 이내로 10일
간 대여가 가능하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적정 수준에서 자유롭게
대여된다. 시는 또 이곳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난감을 상시
수집한다.
경향신문〈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