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 토요일 후원자 가족과 결연아동이 만나,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아이들~ 후원자 아이의 스케이트를 신겨주는 결연 아동!
처음 만남의 어색함은 서로 손잡아 주고, 넘어지면서 친해졌습니다.
오후 식사시간에는 서로의 음식을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헤어지며, 다음에 또 보고 싶다며 또 같이 오자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첫 걸음을 뗀 것 같아 흐믓했습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아이들~ 후원자 아이의 스케이트를 신겨주는 결연 아동!
처음 만남의 어색함은 서로 손잡아 주고, 넘어지면서 친해졌습니다.
오후 식사시간에는 서로의 음식을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헤어지며, 다음에 또 보고 싶다며 또 같이 오자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첫 걸음을 뗀 것 같아 흐믓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