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목)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으로 배움터의 모범생 어르신 35분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원진 날씨에도 별다른 사고없이 마무리하였으며, 절정인 단풍과 노랗고 초록 물결의 은행나무와 많은 낙엽을 밟아보았습니다.
또한 춘천의 먹거리인 춘천 닭갈비를 드시고, 모처럼 만의 나들이로 어르신들 모두 즐거워 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원진 날씨에도 별다른 사고없이 마무리하였으며, 절정인 단풍과 노랗고 초록 물결의 은행나무와 많은 낙엽을 밟아보았습니다.
또한 춘천의 먹거리인 춘천 닭갈비를 드시고, 모처럼 만의 나들이로 어르신들 모두 즐거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