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2일 서울 자치경찰 1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복지관 '서혜미 대리'가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서혜미 대리는 19년부터 현재까지 4년 간 ‘강북여성안심행복센터사업’을 수행하여 강북구 지역의 범죄예방과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자치경찰 활동에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서울의 안전과 시민의 편안을 위해 활동한 노력과 기여에 감사한 표창입니다.
그간 지역주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서혜미 대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