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2월, 강북구 삼양동에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하여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다양한 행사들과 기념활동으로 주민분들을 찾아뵜었는데요.
복지관 내부에서는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 또한 마련하였습니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을 전정수 부장님, 서비스제공팀 최철의 과장님 지역사회조직팀 이혜선 팀장님 총 세 분이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오시고 또 지금도 열심히 수고하고 계시는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열심히 달려가는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