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 중

성폭력예방강사아카데미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원의 전문강사로부터 2주동안 20시간의 교육을 받고 총 13명이 수료하였으며,

아카데미 교육이 끝난 후에도 자조모임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북구의 성폭력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