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한화생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
이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11월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하여 지역내
아동들과 한화 임직원이 함께 과일을 활용하여 '맛있는 표지판' 을 만들며 나무를 보호합시다,
돌고래 보호구역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환경개선을 실천하기 위한 표지판을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흥미도 높이고 환경인식도 개선하며 건강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신 러닝투런 관계자 분들과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 임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