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1회 빨래골 축제' 개최       14-11-11      4107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1회 빨래골 축제’ 개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빨래꼴 축제를 8일 오전 10시 30분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하였다.

늘사랑나눔 봉사단 김의경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축제에서 효녀가수 최은주, 올드 팝 가수 예강, 탈북가수 백미경, 인기가수 허소영, 의리파 가수 이사람이 출연하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어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진 노래자랑에서 10명의 참가자들이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등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민호 관장)은 상금 및 상품권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인물화, 냅킨아트, 엄마와 자녀 애착형성 테스트, 한줌텃밭 가꾸기, 도예체험, 탱탱볼, 예쁜 손거울, 달고나, 사생대회 등 11가지의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먹거리 부스도 운영하여 어린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축제를 개최하면서 KB국민은행 북한산시티점, 학지사, SK매일주유소의 후원으로 좀 더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열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이민호 관장은 “빨래골 축제를 처음 개최하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노력은 하였으나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로 함께하는 주민들을 반겼다.

또한, KB국민은행 북한산시티점에서 150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늘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동북일보 박은주 기자 jej17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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