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뮤지컬 "스켈리두"       09-12-09      11996   

"뮤지컬 관람료, 공연 보고 결정하세요"



뮤지컬 '스켈리두', 후불제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관객이 뮤지컬 관람료를 직접 정하는 이색 공연이 마련된다.
    대학로 우리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스켈리두' 12 8일과 15일을 '후불 데이(Day)' 정했다. 정가는 4만원이지만 이날은 관객이 공연을 원하는 만큼 후불로 내게 하는 것이다.
 
    제작사 비갬아트컴퍼니는 "공연의 만족도가 떨어져도 관객은 티켓 금액에 대해 어떠한 보상도 받을 없는 현실"이라며 "관객에게 충분히 모니터링 기회를 주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불제 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말했다.
 
     이날 공연의 수익금은 구세군 강북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켈리두' 아이돌스타 출신의 한물간 작곡가가 우연히 만난 작사가와 연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그룹 Y2K 출신의 고재근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개그맨 정성호가 멀티맨으로 활약한다. 02-477-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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