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캠페인 “일상생활에선 에이즈 옮지 않아요”       09-04-01      2665   

구세군 캠페인 “일상생활에선 에이즈 옮지 않아요”

과천 거리에서 예방캠페인 실시 [2009-03-21 08:02]

▲에이즈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된 가운데 구세군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레드리본센터 제공
 
충북 제천의 ‘에이즈 택시기사’ 파문으로 이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세군 보건사업부(담당 신진균 정위)에서 20일 오후 2시 과천시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에이즈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과천에 소재한 구세군 사관학교 주최 절제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관심과 참여, 사랑과 이해, 에이즈 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주관한 2007-2008년도 대학생 에이즈광고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했다.
주최측은 “에이즈 감염인들에 대한 차별 및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에이즈가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계속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주최측은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성관계나 수혈, 주사바늘 공동 사용 같은 특별한 경로만으로 감염되며,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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