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공무원-저소득층 결연사업 추진       07-01-18      3668   
강북구, 공무원-저소득층 결연사업 추진

○…서울 강북구는 이달부터 생활이 어렵지만 제도적 한계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책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을 지원하가 위해 구 직원과의 결연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결연대상자는 차상위 계층 152세대과 동사무소를 제외한 구청, 보건소, 구의회사무국 공무원 169명(팀)이 지정됐다. 대상자외 결연을 희망하는 직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결연대상자를 지정받은 공무원은 오는 25일까지 결연대상자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기본인적사항, 주거실태, 가구특성, 복지욕구사항 등 기본적인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지원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기본조사가 끝나면 긴급지원 등 법정지원제도, 복지서비스 제공처, 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안내 등 각종 복지제도의 안내 및 상담을 통해 그 세대에 맞는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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