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중풍 노인성 질환 복지시설 52.6% 급증       06-03-08      1921   
[쿠키 건강] 지난해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입소하는 요양시설 등 노인 의료복지시설이 2004년에 비해 52.6%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노인복지시설 운영 현황(2005.12.31 기준)의 조사 결과를 종합한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7일 발표했다.

◆치매 중풍 노인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전문병원) 52.6% 증가,(2004년 382개소에서 지난해 583개소로) ◆ 무의탁노인에게 주거기능을 제공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시설 등) 102.9% 증가(2004년 139개에서 지난해 282개소로), ◆ 가정내 노인에게 간병수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28.5% 증가(2004년 662개소에서 지난해 851개소로), ◆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4.8% 증가(2004년 52,261개소에서 지난해 54,785개소로), ◆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전체 규모는 5.7% 증가(2004년 53,461개소에서 지난해 56,518개소로) 등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증가 요인으로 2008.7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도입에 대비해 치매 중풍 등 중증질환노인을 입소 보호하는 노인요양시설이 정부 지원을 통해 대폭 확충되고,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유료노인복지시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우정헌 기자 rosi@mdtoday.co.kr
이름 패스워드 0acd7fbe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