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0% “출산 장려 정책 바람직하다”       06-02-27      1946   
[쿠키 건강] 국민들 80%가 ‘고령화현상' 인식에 따른 ‘출산 장려 정책’에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는 엠브레인에 의뢰,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남녀 300명에게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80% 정도가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이고, 정부의 ‘출산친화적인 문화장려 정책’에 대해서는 약 79%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출산친화적인 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 시행 중 직장 내에서 실효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의식전환(52%)’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후의 불안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73%가 ‘불안하다’고 응답했고 불안감이 되는 주요원인으로는 ‘경제적인 문제(61.2%)’, ‘노환 및 질병(15.2%)’, ‘심리적 소외(12.7%)’ 순으로 지적했다.

노후불안감 해소를 위해 향후 정부의 시책으로 응답자들이 꼽은 항목은 ‘재취업과 재교육기회 확대(44.1%)’, ‘노인복지서비스 확대(34.7%)’ 등 이었다.

아울러 저출산 령화 현상의 문제 결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실업 등 경제적 어려움 해결(31.8%)’, ‘보육료 등 양육지원 확대(25.6%)’, ‘보육시설·요양시설 등 사회적 인프라 구축(19.8%)’, ‘출산 및 가족친화적 문화조성(10.9%)’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우정헌 기자 ros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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